일상의 평범한 사물과 공간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가치와 규칙을 다시 바라보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립니다.갤러리 인터페이스는 오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원호 작가의 개인전 《얄궂게 파란》을 개최합니다.이원호 작가는 회화와 조각의 전통적인 장르를 넘어 설치, 공공미술, 전시기획, 무대미술, 영상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입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사물과 장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그 안에 내재된 가치와 사회적 관계, 규칙과 경계에 대해 꾸준히 질문해왔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오랫동안 작업의 소재로 다뤄온 ‘파란색 이삿짐 플라스틱 박스’와 ‘고방유리’를 중심으로 가치와 이동, 소유와 폐기, 정착과 경계에 관한 ..
한국화의 깊은 필묵과 색채를 만나다…‘제26회 한국화구상회전’ 인사동서 개최서울 인사동에서 한국화의 깊은 멋과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사단법인 한국화구상회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마련한 ‘2026 제26회 한국화구상회전’이 지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개막식은 8월 26일 오후 5시에 열렸습니다. 창립 26주년 맞은 한국화구상회한국화구상회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 온 미술단체입니다.이번 전시는 창립 26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전으로, 여러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한국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특히 전통적..
(사)한국현대미술작가 연합회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의 전신인 현대미술작가연합회는 2009년 12월 15일 발족했으며, 2010년 인사동 신상갤러리에서 창립전을 개최했습니다. 이후 2014년부터 현재의 명칭인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협회는 정기전과 공모전, 기획전, 국내외 작가 교류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정기전,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한국현대미술 100인전, 한·중·불 등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전 등이 있습니다.특히 대한민국 회화대상전은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5년 제23회까지 이어져 온 공모전으로,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발굴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또한 서울을 비롯해 경기, 부산, 대구, 경남, 전남·광주, 강원..